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등번호 (문단 편집) === '''8''' === 이 번호는 [[OB 베어스]]에서 [[해태 타이거즈]]로 이적한 뒤 활발한 모습을 보였던 '원조 타이거즈 해결사' 3루수 '''[[한대화]]'''의 등번호로 유명하다. 한대화의 [[LG 트윈스]] 이적 후에는 난청을 앓고 있음에도[* 청각장애는 아니다. 박재용 본인도 전설의 타이거즈 등에서 난청이 심할 뿐이지 청각장애까지는 아니었다고 밝혔다.]] 2차례나 지명타자 골든글러브[* 물론 이 골든글러브는 논쟁거리이긴 하다. 표면적인 성적만 놓고 보면 수상이 불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. 물론 당대의 훌륭한 타자들이 각자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명타자 포지션을 가지고 고정적으로 출장한 선수들의 상태가 전부 시원찮았고 그 중에서 그나마 준수했던데다가 우승 버프까지 있던 박재용이 2년 연속으로 받은 것에 가깝다.]를 수상한 [[박재용]]이, 박재용의 쌍방울 이적 후에는 [[양현석(야구선수)|양현석]]이 이 등번호를 달았었다. 양현석의 후임으로는 트레이드로 합류했으며 훗날 ~~조계현과 더불어 흑역사 단장인~~ [[장정석]]이 선수 시절에 달았다. KIA 팬들에게 가장 익숙할법한 선수는 2009년 신인으로 들어와 2019년까지 이 번호를 달았던 2루수 '''[[안치홍]]'''. 2014 시즌 이후 군복무에 들어간 뒤에 [[김광연(1991)|김광연]]이 임시로 달기도 했으나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의 지시로 군 복무 공백 기간 동안에 아무도 이 번호를 달지 않도록 지침을 내리면서 안치홍이 타 팀으로 옮기거나 본인 스스로 등번호를 바꿔 달지 않는 한 8번을 그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2019 시즌이 끝난 후 FA 계약으로 [[롯데 자이언츠]]로 이적했다. 2020년 두산 베어스의 [[류지혁]]이 [[홍건희]]와의 1:1 트레이드로 이적해오며 [[홍건희]]의 번호인 51번을 임시로 사용하다가[* 보통 트레이드된 선수는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하기 때문에 이미 시즌 전 등번호 정리가 끝난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등번호를 바로 얻는 게 쉽지 않다. 또한 트레이드 자원은 트레이드 다음날 경기에 출장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통은 자신과 트레이드된 선수의 등번호를 받아 당해년도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그 번호를 사용하고 시즌이 끝난 후 선수들과의 조정을 통해 바꾸는 경우가 많다. 이적해오자마자 원하는 등번호가 비어 있었던 류지혁의 경우가 특수한 것.] 6월 16일 [[류지혁]]이 8번을 가져갔다. 이후 2023년 7월 5일 삼성으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8번을 사용했다. 이후 류지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입단한 [[김태군]]이 8번의 주인이 되었고 김태군과 김선우가 등번호를 맞바꿔 현재 8번은 김선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